아쉬울 것도 없어
진짜 할 만큼 했어
난 어차피 너 따위 있으나 없으나 똑같아
매번 약속은 번복
또 셀 수 없이 반복
너란 남자 딱 그 정도 내 마음 다 줬지만 no
빈 깡통 같은 네 sorry
이젠 그저 개 짖는 소리
정신을 차리고 보니 네 모든 게 오글거려
널 버려줄 게 recycle
네 옆에 그녀는 바보
오늘 난 말할 게 I don't want you no more
Hol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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